수녀원 소식
지금, 성가소비녀회에서 알려드립니다.| 설립자 신부님 말씀으로 전하는 새해 축복의 인사 - 총장 유 엘리사 수녀님 -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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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성가소비녀회 | 조회수 163 | 작성일 2026.01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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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립자 신부님의 말씀으로 수녀님들께 새해 축복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.
주님의 사제로서 여러분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. 올 한 해 동안 소비녀들이 다양한 생명 공동체를 시작하며 공동체 영성을 새롭게 인식하려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.
저는 수녀님들에게서 가장 놀라운 점은 공동체 형제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. (현대 수도생활 111쪽 참조) 이 공동체 형제적 생활에 대해 잘 생각해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.
우리는 부모, 조국과 친구, 형제 자매, 집을 떠났습니다.
수도원에 옴으로써 우리는 번쩍거리는 것, 수도복 자체, 안락함을 갈망하지 않습니다. 반대로 더 가난하게, 더 많은 염려를 하며 사는 곳입니다. 이 가난함과 염려는 세상의 것과 다릅니다. 수도자는 값진 진주를 사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파는 사람입니다. (현대 수도생활 109쪽 참조)
공동체에서 누가 사랑해야 합니까? 예외없이 모두가 사랑해야 합니다.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.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더 버림받은 이들, 굶주린 이들, 목마른 이들, 헐벗은 이들, 이방인, 감옥에 갇힌 이들, 가장 작은 이들을 사랑하라고 명하십니다. 하느님께서 거기 계십니다. 그 작은 이들을 찾으십시오. (현대 수도생활 115쪽 참조) 사랑이 우리 마음에서 다른 이들에게로 갈 수 있도록, 다른 이들을 사랑하기를 계속해야 합니다. (현대 수도생활 117쪽 참조)
소비녀 한 분 한 분 복된 한 해 되길 기원하며 하느님과 더욱 더 일치하시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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